치료후기
  • 방문후기
  • 2009-11-24 hit.151
 
 방문후기 계속 치료 끝나고 쓰려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어제 2개월 마지막 관리 받고 왔어요.
 시간사정상 3개월 다 채우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
 처음에 하늘토 방문했을때 부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많은 질문과 조급함에도 웃음 잃지 않으셨던 실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
 코디선생님들과 피부관리 선생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피부관리 받으면서 항상 즐거웠어요ㅎㅎ
 원장선생님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신경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 피부과를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친절한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처음 방문할때 여러 피부과를 다녀봤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 못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치료받기 시작했는데
 이곳은 압출기로 짜지 않으셔서 그런지 붉은 기가 점점 줄어들고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피부관리 받으면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어서 저한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여기서 피부관리 받아보니까 다른 피부과는 못갈거 같아요.
 하늘토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음식조절을 하면서 나쁜 습관들도 교정할 수 있었다는 거에요.
 평소 밀가루와 단음식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잠도 잘 못자고
 불규칙한 생활을 했었는데 그런점들이 교정이되니까 좋은 것 같아요.
 다시 관리 받으러 갈때까지 항상 몸 건강하시구 웃음 잃지 마세요 ^^ 
 2009년 마지막달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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