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미디어]하늘토한의원, 수평적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앞선 의료서비스 표준화 제공 2008-01-28 hit.5,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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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 전문클리닉 하늘토한의원(www.skyto.kr)이 오는 3월 노원점, 신촌점이 오픈 예정이다. 이미 압구정점, 수원점, 평촌점, 분당점 등에 8명의 원장들이 포진되어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을 집중 진료하고 있으며 또 비만관리 클리닉도 개설하여 웰빙시대의 의료수요에도 부응하고 있다. 또한 하늘토한의원에서는 ▲여드름 검진시스템 ▲한약요법 ▲한방에스테틱 ▲하늘토침법 ▲홈케어 ▲생활습관 교정 등 6in1 통합 여드름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여드름 피부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담기법부터 직원관리·고객관리·진료노하우·성공·시행착오 등 선배 개원의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공동구매, 공동 아이템 개발 임상연구, 마케팅 연구개발, 자체 경영센터 운영을 통한 경쟁력을 추구하고 있다. 경영고문과 경영지원감사의 Management 전담제를 통한 조사·분석과 교육·개발, 컨설팅, 기타업무지원 등 지점을 위한 경영지원을 꾀해 의료진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게 전문 관리 인력을 지원하고 지점의 성공경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손과 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브랜드나 경영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일정액의 로열티를 받는 수직적 네트워크가 아닌 수평적 네트워크 즉, 동일브랜드·독립된 경영을 유지하지만 의료서비스 표준화를 이루는 형태를 추구하고 있다. 하늘토한의원의 김성욱 대표원장은 “여드름치료와 여드름흉터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과 뛰어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진료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지난 12월 27일 하늘토한의원 분당점이 그랜드오픈 하였으며 오는 3월 노원점, 신촌점이 개원함에 따라 서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연계한 네트워크 병원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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