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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여드름치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2008-01-11 hit.3,200

 
 
 
 


얼마 전 수능을 끝낸 예비새내기 박 모 군(19세)은 얼굴 곳곳에 자리 잡은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여드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혼자 마구 짜게 되었다. 이 같은 생활을 2년 정도 지속하고 나니 고등학생이 되면서 여드름은 더 이상 나지 않았지만 흉터로 인해 귤껍질, 달표면 등의 별명이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후부터는 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여드름 흉터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 박 군을 보다 못한 친구는 여드름흉터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하늘토한의원을 소개시켜 주었고 꾸준히 여드름 흉터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여드름 흉터가 많이 개선되었다.
 
예전엔 흔히 여드름을 청춘의 상징이라고 불렀다. 사춘기가 되면 으레 이마와 양 볼에 한두 개씩 여드름이 생겼다. 하지만 요즘에는 여드름이 생기는 나이가 점점 빨라져서 초등학생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다. 사춘기가 빨리 오는 탓도 있지만 서양식 패스트푸드 등 기름기가 많은 서구식단의 섭취를 즐겨하고 초등학교부터 각종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들 학업에는 큰 관심을 가질지 몰라도 여드름으로 심적 고생을 하고 있을 자녀들에게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아이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혼자서 짜게 되고 나중에 심한 여드름 흉터를 남기게 마련이다. 흉터치료는 여드름치료의 몇 배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며 흉터를 100% 복원하는 치료법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하늘토한의원 이형기원장은“여드름은초기에치료하는것이효과도좋고흉터도생기지않는다”며“게다가흉터치료의효과는피부의재생능력에달려있는만큼흉터치료를해도젊은사람일수록피부의재생능력이뛰어나만족스러운치료결과를얻을수있다”고설명한다.
 
하늘토한의원에서는여드름을어떻게치료할까?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원인을 피부에만 국한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인체는 유기체이며 내부의 오장육부와 피부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체내부의 오장육부에 이상이 생길 경우 그 반응은 즉각적으로 피부에 나타나게 되고 여드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여드름은 상부에 열이 몰려 나타나며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가 손발이 차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여성의 경우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내부의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계속 인체에 남아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생리통으로 고생하더라도 진통제로 통증만 가라앉히며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 방치할 경우 심각한 부인과 질환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확한 한방치료로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춰주며 내부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켜 인체의 생리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문적인 한방 여드름 피부관리를 통해 피부자체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마지막으로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들을 차단해 나간다면 얼굴의 여드름은 어느새 하나 둘 자취를 감추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여드름은 한방치료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완치될 가능성이 높으며 재발율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또 이 원장은 “여드름의 한방적 치료는 인체내부 장기의 이상을 바로 잡고, 그로 인해 올라온 피부의 독소를 제거하는 배독요법 등 올바른 치료만 한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질환”이라며 “치료 이후에는 생활습관 관리나 한약 등으로 간단히 조절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도움말=하늘토한의원 이형기 원장>(서울=뉴스와이어) 화장품 광고를 보면 한결같이 사람들에게 ‘꿈의 피부’를 약속 하는 듯 보인다. 수도 없이 많은 화장품 브랜드에서 셀 수 없이 많은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와 구매자들로 하여금 화장품만으로도 비단결 같은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유혹하며 손짓한다. 또한 너무 많은 화장품의 수로 인하여 구매자들이 어떤 화장품을 골라야 하는지 혼란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구매자들은 흔히 입소문이 난 제품이나 직원들이 추천해 주는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한다.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 화장품

여드름 피부의 환자들은 그렇지 못한 피부의 사람들에 비해 화장품을 더욱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왜냐하면 화장품 안의 몇몇 성분들은 오히려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화장품 속 성분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Lanolin, Lauric Acid, Isopropyl Osostearate, Isopropyl Myristate, Isopropyl Palmitate, Myristyl Myristate

보통 여드름 환자에게 사용되는 화장품에는 항염 작용, 항균 작용, 피지 조절 작용을 가진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오일과 연화제를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고, 수렴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알코올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은 민감한 피부에는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박피효과(필링효과)가 있는 제제가 첨가되어 있는데, 이미 이러한 화장품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장기간 사용해 왔거나 피부과적 시술을 빈번하게 받은 경우 각질이 과도하게 탈락되어 민감성 피부로 피부가 바뀌어 잦은 트러블로 고생을 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여드름피부용 화장품은 상대적으로 일반 화장품들에 비해 보습력과 연화 능력이 낮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피지과다로 인한 지성피부가 아닌 여드름피부에는 오히려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여드름 피부에 사용하는 화장품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나 화장품은 화장품일 뿐이라는 사실도 숙지하여야 한다. 만약 효과가 확실한 성분을 발견하게 된다면 화장품에 사용하기 보다는 약으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여드름 화장품은 미백이나 주름 화장품처럼 식약청에서 법적으로 기능성 화장품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도 일례로 볼 수 있다.

▼여드름 치료기간 중에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다양한 치료 방법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은 신속하게 치료되는 급성질환이기보다는 만성적 질환에 속한다. 여드름은 작은 여드름씨가 눈에 보일만하게 커질 때까지 3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3개월은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러한 만성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화장품을 잘못 사용한 경우 오히려 치료기간 중에 여드름이 악화될 수도 있다.

하늘토 한의원(www.skyto.kr) 조수영 원장 “치료기간 중에는 화장품을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좋으며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 상담을 통하여 안정성을 확인 받은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또한 치료가 끝난 후에도 예방을 위해 화장품을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하늘토한의원(www.skyto.kr) 조수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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