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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닷컴]즐거운 연말모임, 하지만 피부는 괴롭다

2007-12-14 hit.2,712

 
 
 
 


2007년12월14일-- 겨울만 되면 유난히 얼굴을 뒤덮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여드름하면 여름이 먼저 떠오르는데 때 아닌 겨울에 여드름이 말썽을 부리는 이유는 뭘까?

창밖에는 하얀 눈이 휘날리고, 얼굴엔 하얀 각질이 휘날리고

여름내 강한 자외선을 받아온 피부는 회복할 겨를도 없이 건조한 날씨에 피부의 신진대사 기능이 약해진다. 거기에 아침·저녁으로 차고 건조한 바람을 온 얼굴에 맞게 된다. 실내로 들어와도 사정은 마찬가지 난방 때문에 건조해진 공기와 컴퓨터 모니터나 각종 사무기기, 하루 종일 내리쬐는 조명은 피부를 건조하고 메마르게 하는 주범이다.

바짝 마른 장작처럼 건조해진 피부는 각질이 일어나기 십상이다. 쌓인 각질로 인해 모공이 막혀 피지가 모공 안에 쌓이게 되고 모공 속 세균은 염증을 유발시킨다. 염증은 곧 붉은 여드름이 되는데 이런 겨울여드름은 자국과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크다.

이어지는 연말모임의 술자리, 지칠 대로 지친 피부 KO!

회사송년회나 개인모임 등 잦은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여드름 악화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밤늦도록 술을 마신 후 세안하지 않고 잠에 드는 경우가 있는데 귀찮은 마음에 세안을 게을리 하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또 피로가 쌓인 간은 기능이 약해지면서 코와 코를 중심으로 왼쪽 뺨에 있는 곳에 여드름이 발생한다. 대체적으로 간열이 많은 경우 코에 여드름이 생긴다. 코와 뺨의 여드름은 흉터로 진행되는 경우도 가장 많다. 넓게 분포된 여드름을 손으로 자주 만지게 되기 때문이다.

여드름 전문클리닉 하늘토 한의원(www.skyto.kr)의 조수영 원장은 “여드름이 얼굴에 나게 되면 습관적으로 만지거나 함부로 짜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습관은 결코 여드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여드름을 악화시키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며 “반드시 고쳐야하는 습관 중에 하나”라고 조언했다.

하늘토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면 깨끗한 피부 OK!

여드름은 피부과적인 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내장기관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깨끗한 피부로 돌아올 수 있다. 우선 환자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내부 장기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여드름이 어떤 상태인지 종합적으로 진단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탕약을 처방한다.

조 원장은 “음주나 흡연 등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과 치료를 병행하여야 더욱 효과적인 여드름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하늘토한의원(www.skyto.kr) 조수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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