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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여드름흉터 예방

2007-12-10 hit.2,658

 
 
 
마음의 상처가 되는 여드름 흉터, 최선의 예방은 체계적인 여드름 치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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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05일--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석진(가명, 27세)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얼굴에 심하게 난 여드름 때문에 혹성탈출, 두꺼비, 멍게 등의 별명이 따라다녔다고 한다. 친구들의 놀림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김 씨는 홧김에 여드름을 짜기 시작했고 그것이 습관처럼 굳어져 장시간 여드름을 짜왔다고 한다. 결국에는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남았고 나아가 마음에도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았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취업을 해야 하는데 혹시 여드름흉터 때문에 면접 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하늘토 한의원에 방문해 상담을 받았고 현재 여드름흉터치료를 받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처음만나서 첫인상을 형성할 때에는 외모, 특히 얼굴을 먼저 보게 되는데 여드름흉터가 심한 사람은 남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기 힘들다. 그리고 누구보다 환자 본인에게 콤플렉스가 되어 인간관계에서 위축되기 쉽고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다. 여드름은 누구나 생길 수 있지만 체계적인 치료방법으로 잘 다스린 사람에게서는 여드름 흉터를 찾아 볼 수 없다.

하늘토한의원(www.skyto.kr) 이형기원장은 “다른 피부질환도 마찬가지지만 여드름치료는 절대로 피부만 보고 치료해서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설명한다.

피부조직은 인체 내부의 오장육부와 유기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근본이 되는 내부 장기를 바로잡는 치료과정이 필요하다. 쉬운 예로 방안 구석에 가끔 곰팡이가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선 급한 대로 그 부분을 도려내고 새 벽지를 바르면 말끔히 해결되는 것 같지만 얼마 안가서 또 다시 곰팡이가 피게 된다. 이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곰팡이가 피는 원인을 벽지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방안내부의 환경에서 찾아야 한다. 바깥과의 온도차, 습도, 통풍 등을 점검하여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면 곰팡이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다.

피부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피부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내부의 오장육부에 이상이 생겨 그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먼저 인체 내부적인 시스템을 바로잡고 피부치료를 해야 재발없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 한쪽에 편중된 열을 내리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맥을 고르게 하며 어혈 등 탁한 기운을 제거하면 오장육부는 균형이 잡히고 그 결과 피부도 맑아지게 된다. 여기에 직접적인 피부관리를 통해 피부자체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면 치료효과는 상승되고 재발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든다.

이미 여드름 흉터가 발생했을 때에는 여드름피부 개선과는 다른 치료가 필요한데 하늘토 침법은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 섬유세포의 증식을 활성화시켜 여드름흉터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 원장은 “여드름 흉터치료를 받고 피부가 깨끗해진 환자들을 보면 속마음까지 한결 밝아진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낄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도움말┃하늘토한의원 이형기원장(www.skyt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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