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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여드름예방에 좋은 생활습관 10계명

2007-11-07 hit.2,413

 
 
 
 
요즘 아침저녁 급격한 일교차로 몸의 저항력이 낮아져 감기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온도•습도변화에 민감한 피부는 차고 건조한 바람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푸석푸석해지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이것저것 발라보지만 오히려 피지분비량이 늘어나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또 넓어진 모공에 노폐물이 쌓여 여드름이 생기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이렇듯 겨울철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이 때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여드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여드름 개선을 전문으로 하는 하늘토한의원 이형기원장이 제안하는 ‘여드름 예방에 좋은 생활습관 10계명’을 알아보자.

1. 올바른 세안법으로 하루에 2회 정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세안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강한 클렌징은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2. 자외선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여드름 부위에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3. 술, 담배는 당연히 여드름에 도움이 안 된다.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4. 화장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두터운 화장은 모공을 막고 클렌징 시에 더욱 많은 자극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

5.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기름기 많은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GI(혈당지수), GL(혈당부하지수)수치가 낮은 채소류 등의 섭취가 중요하다.

6. 스트레스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은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음속에 담아두고 반복적으로 떠올려서 안드로겐 분비가 많아지게 된다. 이 역시 여드름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는다. 자극을 받아도 낙관적으로 넘기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여드름을 막아내는 지혜가 될 수 있다.

7. 여드름은 절대로 집에서 혼자 짜면 안 된다. 2차 감염의 우려뿐만 아니라 차후에 여드름 자국, 여드름흉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8. 땀을 심하게 흘릴 정도로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안면부가 붉어질 정도의 열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장시간 하는 사우나도 마찬가지로 삼가야 한다.

9.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은 일시적으로 얼굴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10.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수면습관은 몸의 호르몬 대사의 변화를 가져오며 건강을 해치게 되므로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낮 동안 지친 피부가 충분한 휴식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가 해당되므로 이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수면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이 원장은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로 인해 자칫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질 수도 있는데 이는 피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하늘토한의원 : 이형기원장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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