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방송 후 하늘토한의원 비만 클리닉의 다이어트 화제
- 2015-07-31 hit.9,698
(서울=국제뉴스) 이재복-이용준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는 올해 장기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은 벌써부터 옷차림은 점점 가볍게 만들고 있다.
이에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기 위해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 도전자들이 증가하는 모습인 것이다. 운동에 건강보조식품까지 더해 체중관리에 열심이다.
하지만 체중계의 바늘은 움직일 생각을 안 한다.
게다가 수원에서 사는 한 여성은 해변으로의 피서 계획이 한창이다가도 등과 가슴에 난 여드름 흉터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때문에 피부과 치료를 받아도 걱정이 앞선다.
하나 둘 나기 시작한 여드름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이는 사라질 기미를 안 보인다.
이를 위해 수원 근처의 피부과를 서성여보지만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나 비만 모두 한방에서는 한방에 해결이 가능하다.
근본 해결을 꾀하는 한의학은 묵혀 두었던 비키니 걱정을 날려주기엔 제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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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토한의원 수원점 정우현 원장 (사진=이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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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토한의원 수원점의 정우현 원장은 "보통은 살을 빼기 위해 휘트니스 클럽을 찾거나 저녁에 밥을 안 먹고 아침엔 채소만 먹는 등의 다이어트 식단을 조절한다"며
"그러나 여름에 반짝 다이어트에 무리가 가면 체질변화를 초래해 살이 찌는 체질로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정공법이 아닌 벼락 다이어트는 부작용을 부르는 것이다.
유난히 길어질 올 여름 불볕더위에 자신감 있는 몸매와 함께 건강까지 두루 챙기기 위해 다이어트 전문가 수원의 하늘토한의원 정우현 원장의 조언을 들어보자.
지식경제부 지정 피부임상협력병원인 하늘토한의원 수원점의 정우현 원장은 SBS 모닝와이드의 자문 한의사로 출연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MBC생방송 오늘아침, KBS 생생정보통, 굿모닝대한민국의 지상파는 물론 JTBC 당신을 바꿀 여섯시,
T-Broad 건강플러스의 종편까지 아우르며 국민 한의사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전 세계 과체중 및 비만 인구는 지난 1980년 8억5700만명에서 2013년에는 약 21억명까지 증가했다.
3배 가까운 급증세를 나타낸 비만에 따라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지목하며 그 사태의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국내 비만인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남성은 38.1%, 여성은 25.9%로 집계돼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임이 드러났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고도비만은 심장병 또는 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분석됐다.
또한 비만은 흡연보다도 수명단축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체중에 비해 약 14년 수명 단축을 초래하는 요인이 바로 비만이다.
비만의 원인은 무엇인가? 과도한 음식 섭취나 운동 부족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유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
라고 하늘토한의원 수원점의 정우현 원장은 전한다.
"즉,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하거나 음식 섭취량을 줄여도 살이 안 빠진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흔히 아는 것처럼 운동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습답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며 "쉽게 말해 노폐물을 지칭하는 습담은 기의 순환에 방해가 돼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손꼽힌다"고 정우현 원장은 지적한다.
이어 "이러한 비만은 20대까지는 우울감, 자신감 결여, 대인 기피증 등 사회성 문제를 동반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후 30~40대 이후까지 비만을 방치하면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10년간 변하지 않는 부동의 사망원인 1, 2위는 바로 심혈관 질환이다. 비만은 이런 혈관 질환에 노출될 확률을 확연히 높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안 되는 것이다."
정우현 원장은 이같이 말하며 비만이 단순히 미용적 문제가 아니라 질병의 관점에서 인지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어 한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별 치료를 통해 비만의 근본 해결을 꾀하기를 권한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지닌 체질에 따라 유형도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대표적 특징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모색해야 한다. 보통 비만 체질은 태음인이다. 쉽게 말해 이들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비율보다 몸에 축적하는 양이 많은 체질이다.
그래서 태음인은 보통 풍채가 큰 편이다. 두 번째로 소양인은 워낙 소화 기능이 좋아서 식용이 왕성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물론 기초대사량도 높다.
하지만 지나친 식욕으로 비만에 쉽게 노출되곤 한다. 그리고 소양인은 대체로 마른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에너지 소비기능이 약한 편이라 한 번 살이 찌면 잘 안 빠지는 체질"
이라며 정우현 원장은 체질별 대표적 특징을 언급한다.
특정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서 그 방법이 모두 적용될 수 없는 건 이렇게 체질별로 특징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체질에 맞지 않는 방법은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어떤 체질이든지 적당한 운동과 식이조절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체질별로 양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인지하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한 셈이다.
"예를 들어 태음인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노폐물을 배출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 적합"하다고 정우현 원장은 전한다.
한편 "소양인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식사시간이다.
이들은 성격이 대체로 급해서 빨리 먹을 뿐만 아니라 과식을 하는 경우가 잦다. 이런 악순환은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면서 정점에 이른다.
그래서 천천히 먹는 습관은 소양인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과식을 피하기 위해 식사량을 미리 정해 놓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한다.
"소음인은 체력이 약한 편이라 과도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가 아주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이 낮기 때문에 이를 높일 수 있는 근력 운동과 인삼, 황기와 같은 식품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체질별 식단과 운동법을 익혀 이에 맞는 적절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비만을 해결하는 지름길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하늘토한의원 수원점에서는 정우현 원장이 각고 끝에 개발한 정화탕과 감비탕으로 체질별 다이어트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체질별 특성에 따라 달인 약은 특정 부위비만으로 고민인 이들에게 특효약으로 두드러진 효과를 보여준다.
정화탕은 몸속의 해로운 독소를 배출시키고 3일 동안 원활한 기의 흐름을 잡아준다.
그러고 나서 정화된 내부에 감비탕을 복용하면 컴퓨터를 정리하면 속도가 빨라지는 것처럼 그 효과는 배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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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중인 하늘토한의원 정우현 원장 (사진=이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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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20대 한 여성은 학창시절부터 비만과 여드름 아토피로 피부과 치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름대로 비만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하다가 갖가지 운동부터 건강보조식품을 전전해왔다.
하지만 요요현상으로 고개를 저어야 했고 그러던 중 하늘토한의원 수원점 정우현 원장을 찾게 되었다.
그녀는 먼저 체내 지방량을 검사하고 비만 설문지를 작성했다. 본격 치료에 앞서 신체부위별 비만도를 측정하고 몸 상태를 분석한 것이다.
검사 결과 여성은 하체에 군살이 집중된 소음인으로 나타났다.
이후 비만 치료계획을 수립했고 정우현 원장은 "비위기능이 약하고 부종이 자주 발생하므로 소화기가 약하다"며 "규칙적인 식사습관이 필요하다.
과식은 금물이며 소량의 음식을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원에서 피부과의 비만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다이어트에 노력한 한 한 여성은 꾸준한 하늘토한의원 수원점의 치료에 힘입어 비만해방과 함께 등과
가슴에 지속적인 화농성 여드름과 아토피지루성피부염 치료에서 기쁨을 누렸다.
이는 다름 아닌 체질파악과 그에 따른 적절한 해법으로 이룬 성과다.
다이어트에 임하며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보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모습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요요현상을 일으켜 생식능력 장애, 영양실조, 불면증, 우울감 등의
여러 악재를 일으키므로 검증되지 않는 방법은 금물이다.이에 정우현 원장은 다이어트 철칙 3가지를 권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권한다.
"첫째, 자기 체질을 제대로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
둘째, 장기적인 목표로 진행해야 한다. 절대 급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셋째, 절대 굶지 말 것! 많은 사람들이 굶어서 살을 빼려고 하는데 간단하게라도 꼭 세끼 식사를 지켜야 한다"조 조언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다이어트로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챙겨보는 건 어떨까?
현재 하늘토한의원 수원점은 수원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분당, 용인, 안양, 안산, 평택, 오산, 병점, 동탄, 시흥, 광교, 이천 등 다양한 곳에서
찾아온 다이어트와 피부과 진료 환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런 비만 여드름과 여드름흉터 아토피 등 피부과 치료는 몸과 피부에 막힌 기혈을 순화시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외부 피부 재생 치료를 병행해 본질적인 여드름과 그 흉터의 치료를 도모하는 것이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하늘토한의원 수원점은 아토피 피부염, 건선, 지루성피부염, 한포진, 두드러기와 같은 난치성 피부과 질환은
물론 다이어트 비만 클리닉, 한방 성형 클리닉, 가슴성형 주름 안면비대칭 안면축소 클리닉까지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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