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2012-12-14 hit.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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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몸무게는 딱 표준범위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갔지만 누가봐도 통통하다고 느낄정도의 포동포동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리고 인바디? 검사했더니 근육량은 적당한데 체지방량이 많더라고요 요즘 길거리 지나다니는 여자들보면 어찌나 다들 그렇게 말랐는지.. 옷들도 요즘은 다 엄청 작게 나오구..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분명 저체중 비정상인 몸무게인데 요즘은 몸매의 기준이 연예인몸매 맞춰진거 같아요..ㅠ ㅠ 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예전부터 여기저기서 하늘토한의원이 좋다는얘기를 많이 들어서 이곳저곳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바로 직행했습니다! 원장님께서 꼼꼼히 상담도 잘해주시고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너무 친절하고 성의껏 대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ㅋㅋ 지금 관리받기시작한지 두달반정도 된거같은데 66사이즈에서 55사이즈도 아주 편하게 입을수있답니다 몸무게는 58kg에서 51kg으로 7키로나 빠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관리해서 40키로대 진입할려구요!! 다이어트관리 받으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더 건강해진기분이에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저절로 눈이떠지고 살만빠졌을뿐인데 자신감도 생기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한거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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