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료후기~!! 2010-05-24 hit.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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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구 참 칙칙한 날이죠?? ~ 오후 늦게까지 잠자고 일어났는데 ,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 하하하하~ 잠을 많이 자서 그런걸까요? 울긋 불긋 하던 제 얼굴이 오늘따라 어찌나 뽀샤시 한지 그래서 기분이 넘넘 좋아진 김에 이렇게 방문기 쓰고 치료 후기 쓰고 가는 중이에요 ~ 이제 두달째 이어서 들어 가는데 이렇게 라면 3달까지 안가고 2달정도까지 하고 마치면 지긋지긋한 여드름 빠이빠이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ㅋㅋ 제가 턱선에 피지가 좀 많아서 여드름 짜고 뭐 하고 하는데 참 많이 힘드실텐데 안보이는 곳 까지 세세하게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 아무튼 나날히 밝아지는 제 얼굴 보면서 기대가 커요 ~ 첫달만큼 두번째달도 많이 많이 좋아 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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