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하늘토이야기 > 치료후기+

학창시절부터 돼지라고 놀림받았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회식에 술에 살이 더쪄서 다이어트라는걸 좀 해보자 했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좀 물어봤더니 하늘토 한의원 수원점에서 효과 본 친구들

많길래 와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다이어트 한약만 지어서 갈 생각으로 온건데 기계관리가 있는줄은

또 몰랐거든요. 지방을 분해해주는 침이있고 다양하게 있길래 같이하면 효과가 배가 될것같아서

같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술도 좀 멀리하고 기름진 음식도 멀리하면서 약도 빠트리지 않고 먹으니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살이빠지는걸 보고나니 점점 욕심이 생겨서

운동도 시작하고 한의원와서 기계관리받고 한약도 한달 더 먹었더니 거의 10키로 가까이 빠져서

이제야 좀 돼지에서 탈출하여 사람이 된것같습니다.ㅋㅋㅋ

가끔씩 미남소리도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살을빼고 봐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살을 빼고 나니 더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가끔씩 기계관리 받으러 들르고 있어요. 하늘토 한의원 원장님 및 항상 제 기계관리

해주시던 선생님분 너무 감사드려요!!! 뚱뚱한 친구 있으면 하늘토 한의원 수원점으로 추천할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