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를 입게 된 저의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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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저주받은 하체를 갖고 살아왔어요.ㅠㅠㅠ

친구들이 하체 몬스터라고 놀릴 정도로...상체는 그래도 큰55는 되는데

허벅지와 종아리가 말썽이어서 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하늘토 한의원 수원점에 다이어트 상담 받으러 왔다가

하체 집중 관리를 들어가기로 하고서는 모든 관리를 허벅지와 종아리에

집중시켜서 전침， 중주파， 리포덤， 카복시 4가지 관리를 받았어요.

특히 전침과 카복시에서 저는 효과를 많이 본것같아요. 그 기계들이 지방 분해에 더 탁월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달 관리 받고 조금 빠지길래 한달 더 해서 빡시게 빼고 싶어서

두달째 이어서 하고 있구요~ 이제 거의 끝나가요~!! 그리고 저는 이제 치마도 당당히

입고 다닌답니다. 으히힛

하체 고민이신분들 운동으로 빠지지도 않고 한의원에서 기계관리 받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카복시 강추욤.!

원장님과 관리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