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어제 관리받은 김균원이에여...
어제는 여드름짜는시간이 줄어들어서 조금일찍끝나서 좋았어여...
자꾸 귀옆에 나는게 신경이 쓰이긴하지만 나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견디고있어여..
어제말씀대로 귀옆 열이 나는곳에 얼음찜질했더니 오늘은 조금덜 간지러운거같네여
열오르는것도 마니좋아진거같구여.. 이제 한달관리가 끝났네여..
많이울고 힘들어하면서 신랑한테 맨날짜증내고.ㅋㅋ 신랑한테 미안할정도로..
여샌 웃는얼굴로대하니 신랑도 많이좋아하고 얼굴 마니좋아졌다고그래여..정말좋은사람들에비함 정말 아무것도아닌데..만족할라고여..^^
감사드리고여..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많이해서 웃는얼굴로 살아야져..^^
더운데 수고하시고여..다음주에 뵐께여...^^